경제

전경련 "한국, 30년만에 국가경쟁력·신용도등 경제지표서 일본 추월…기술경쟁력은 아직"

한국이 지난 30년간 주요 경제지표에서 일본을 추월했지만, 기술경쟁력은 여전히 열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광복절을 앞두고 1990년 이후 한일 간 경제·경쟁력 격차 변화를 비교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전경련은 거시경제 등을 분석해 국가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IMD(국제경영개발대학원) 순위를 살펴본 결과 1995년 각각 26위와 4위였던 한국과 일본의 순위가

UNCTAD, 사상 처음 '개도국→선진국' 한국 지위 변경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2일(현지시간) 한국의 지위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변경했다.UNCTAD가 1964년 설립된 이래 개도국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지위를 변경한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UNCTAD는 이날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제68차 무역개

한은 보고서, "한국 전기차 경쟁력 세계 5위"

우리나라 전기차 관련 경쟁력이 세계 5위, 자율주행차 도입 수준은 세계 7위 정도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빅블러 가속화의 파급효과 : 자동차 산업 중심으로'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자동차 시장의 성장은 정체된 반면 ICT(정보통신기술) 등과 융합한 미래차

정치

아프간에서 한국행 희망 협력자 전원 데려와...작전명 '미라클'

탈레반이 이미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과 협력한 현지인과 가족을 국내로 데려오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여러 국가가 아프간 협력자는 물론 자국민 구조에도 어려움을 겪었지만, 정부는 군 수송기까지 투입한 치밀한 계획과 미국의 협력 덕분에 한국행을 희망한 협력자를 한 명도 남기지 않을 수 있었다.25일 외교부에 따르면 그간 아프간에서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현지인 직원과 그들의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총 391명이 26일 중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당초 정부가 계획했던 이송 인원 427명보다 36명이 적다. 이에

사회

반크, 日 역사 왜곡 대응 '난센스 재팬' 사이트 구축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사이트 '난센스 재팬'(nonsense-jp.prkorea.com)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사이트는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소설 '요코 이야기', 군함도(端島), 손기정 선수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문제를 어떻게 국제적으로 대응해 일본의 역사 왜곡을 알리고, 국제 여론을 모을 수 있었는 지 반크가 그동안 펼친 방법을 알려준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표현한 램지어 교수의 잘못된 역사관을 비판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법, 일본인을 전쟁

문화

고지도 연구 학자, NFT 독도 지도 블로코 플랫폼 등록

고지도를 연구해온 김신 경희대 명예교수는 광복 76주년을 맞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소유권과 판매 이력 등의 모든 정보가 저장되는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독도 지도를 블록체인 기업 블로코 XYZ의 플랫폼에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동해학술원장인 김 명예교수는 독도를 한국 땅으로 규정한 3점의 지도를 기반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NFT라는 새로운 기술로 독도 지도를 제작했다. 제작 기반이 된 3점은 세계 최대 지도제작사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사가 1967년, 1984년, 1991년 각각 발행한 지도다. 제주도와 독도, 울릉도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