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IMF "한국, 코로나19 충격 대응 성공적"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 정부가 건전한 거시경제 펀더멘털과 과감한 정책대응으로 코로나19 충격 완화에 성공적으로 대응했다고 평가했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Korea is Containing COVID-19 and Looking Ahead'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IMF는 보고서에서 한국 정부가 효과적인 방역 정책으로 여타 선진국에 비해 낮은 감염률을 달성하고, 피해계층에 대한 재정지원, 신속한 금융시장 안정화 조치 등 종합적인 정책 대응을 했다고 언급했다. 그 결과 작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

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8일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종전 등급인 'AA'로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도 기존처럼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단기 국가신용등급

한국 경제 규모 세계 '톱10' 진입

코로나19이 세계 경제 규모 상위 10개국의 순위를 뒤흔들었다. 특히 브라질 대신 10위 자리로 올라선 한국은 적어도 2026년까지 '톱 10'의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현지

정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윤호중 원내대표 체제 가동

더불어민주당은 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2층에서 열린 임시전당대회에서 새루운 지도부를 구성했다. 당대표에는 송영길 의원이, 최고위원은 강병원, 김용민, 김영배, 백혜련, 전혜숙 의원이 선출돼, 윤호중 원내대표와 함께 새 지도부를 구성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로 정권 재창출에 시동을 건다. 송영길 신임 당대표는 이날 수락연설에서 “부족한 저를 이렇게 당대표로 선출해주신 당원 동지와 국민 여러분의 선택에 정말 감사를 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송영길 당대표는 “비록 지난 4월 7일 민심의 매서운 심판을 받았

사회

르노삼성차, 노조 파업에 회사 직장폐쇄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벌이던 르노삼성차 노조가 전면파업에 나서자 회사는 직장 폐쇄에 들어갔다. 르노삼성차는 4일 오전 7시부터 부분 직장 폐쇄를 단행했다. 직장 폐쇄는 노사 쟁의가 일어났을 때 사용자가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공장·작업장을 폐쇄하는 것을 의미한다. 앞서 3일 르노삼성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에게 4일 8시간 전면 파업 지침을 내렸다. 2020년 임단협과 관련해 노조 전면 파업은 지난달 30일에 이어 두 번째다. 노사는 지난달 29일 임단협 9차 본교섭을 벌였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

문화

故 정진석 추기경 "충실한 사제 되겠다는 다짐 지켜"...마지막 글로 남겨

지난 27일 선종한 정진석 추기경이 '종군 신부 카폰'을 번역할 때를 회상하며 "카폰 신부님 몫까지 두 배로 충실한 사제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지금까지 그 다짐을 지키며 살고 있다"는 마지막 글을 남겼다. 한국전쟁에 참전해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고 박애를 실천하다가 북한 포로수용소에서 숨진 에밀 카폰 신부는 '한국전의 예수'로 불린다. 한국엔 1956년 정 추기경이 '종군 신부 카폰'이라는 제목의 번역판을 내면서 소개됐다. 30일 종교계에 따르면 정 추기경은 건강이 악화해 병원에 입원 중이던 지난 3월 초 '종군 신부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