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차·효성 등 그룹 총수 바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달 30일 자산총액 5조원 이상 대기업집단과 그룹을 대표하는 동일인(총수)을 지정해 발표한다. 12일 정부에 따르면 지난 9일 대기업집단 지정자료 접수를 마감한 공정위는 각 그룹의 동일인을 누구로 지정할지를 두고 막바지 고심을 하고 있다. 올해는 현대차(정의선), 효성(조현준)에서 총수가 바뀌는데 이들 외에 LS, 대림그룹의 얼굴이 바뀔지도 관심사다. 공정위가 현대차(정몽구→정의선), 효성(조석래→조현준) 동일인을 바꾸기로 잠정 결론 낸 가운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룹 중 추가

홍남기 "선진국 중 한국 등 3개국만 코로나 이전 수준 경제 회복"

선진국 중 한국을 비롯한 3개국만 올해에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의 경제 규모를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

홍남기 "대부분 경제지표 우상향…희망의 깜빡이 켜져있는 모습"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제10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3.31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

정치

문대통령 "日 오염수 방류,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 검토"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만나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아이보시 대사의 신임장 제정식 직후 가진 환담에서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해 지리적으로 가장 가깝고 바다를 공유한 한국의 우려가 매우 크다"며 "한국 정부와 국민의 우려를 잘 알 테니, 본국에 잘 전달해 달라"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내부회의에서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과 관련해 국제해

사회

택배노조 "택배차량 통제 아파트, 세대별 배송 중단하겠다"

택배차량 지상도로 출입을 금지한 서울 강동구 대단지 아파트에서 택배기사들이 14일 "세대별 배송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이날 강동구 A아파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택배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오늘부터 물품을 아파트 단지 앞까지만 배송하고 찾아오시는 입주민 고객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택배노조는 "지난 8일 A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 대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으나, 13일까지 아무런 공식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이를 사실상 대화를 거부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배송

문화

영화 ‘미나리’ 윤여정, ‘여우조연상’ 후보로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영화 ‘미나리’로 2021년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윤여정이 오스카 시상식 참석을 위해 지난 4월 13일 출국했다. 윤여정은 미국 아카데미 측으로부터 여우조연상 후보로 공식 초청되어 현지 시간 4월 25일 오스카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이미 미국 배우 조합상(SAG)과 영국 영화 TV 예술 아카데미(BATFA) 등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며 한국 영화계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배우 윤여정은 지난 3월 15일 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된 후 “하나의 작품을 다섯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