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켄뉴욕과 배우 김종만이 만든 브랜뉴... 벨라지오 분수쇼’
힐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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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16:01 | 최종 수정 2021.07.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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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배우들의 아우라만으로 큰 즐길거리였던 영화 오션스11에서,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피트는 라스베이거스의 벨라지오호텔 금고를 털자고 작당한다. 영화 행오버에선 켄 정이 낙하산을 타고 날며 바라보는 분수쇼도 일품이다. 네바다 파라다이스 구역에 속한 이 호텔의 분수쇼는 천개가 넘는 분수가 460피트까지 치솟으며 저녁8시부터 15분 간격으로 펼쳐지며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2021년 7월 월드와이드 광고대행사 맥켄뉴욕은 한국-미국 배우 김종만과 함께 매우 낭만적이며 매력적인 CF광고를 선보인다.
영화 오션스 11 이후 처음으로 분수를 멈추게하고 김종만의 놀라운 리드와 퍼포먼스, 완벽한 안무로 흑백광고의 스토리를 완성시켰다.
김종만은 이미 에스프리, 아이폰 글로벌CF 등에서 시청자를 압도하는 개성으로 신선한 변신을 보여준 바 있다. 최근엔 한국에서 ‘세바시’강연을 통해 국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기도 했다.
아시아인으로는 처음 MGM그룹의 벨라지오호텔 광고에 단독으로 출연한 것은 김종만 개인으로나 광고업계의 평가로나 놀라운 이슈임에 틀림없다. 이제 많은 시청자들이 낭만의 벨라지오분수쇼를 통해 배우 김종만의 새로움을 즐길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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